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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온유·종현·키·민호·태민…'15주년' 샤이니의 'RACE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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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이소민
날짜 : 23-08-23 20:22
조회 : 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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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 샤이니(SHINee)가 데뷔 15주년을 하루 앞뒀다.
샤이니는 지난 2008년 데뷔 후 그룹으로도, 솔로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롤모델로 꼽혀왔다. 이들은 모든 멤버가 솔로 앨범을 선보인 것은 물론, 예능, 연기, 뮤지컬, 패션 등 다방면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기 때문.
그간 팀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을 통해 개인적인 역량을 키워 온 샤이니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시 뭉칠 것을 예고했다. '완전체 샤이니'가 보여줄 시너지에 높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, 샤이니의 눈부신 솔로 커리어를 되짚어봤다.
# 독보적 'VOICE' 온유
다수의 드라마 OST, 컬래버 곡을 들려줬던 온유는 2018년 12월 자신만의 서정적인 음악을 듬뿍 담은 첫 솔로 앨범 'VOICE'를 발표해 포근한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, 두 번째 미니앨범 'DICE'로는 산뜻하고 청량한 매력을, 첫 정규 앨범 'Circle'로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힐링곡을 선보이며 독보적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.
# 변치 않는 팀의 'BASE' 종현
시원시원한 보컬로 탄탄한 실력을 일찌감치 인정받았던 故 종현은 첫 솔로 앨범 'BASE'부터 첫 소품집 '이야기 Op.1', 정규 1집 '좋아', 두 번째 소품집 '이야기 Op.2', 정규 2집 'Poet|Artist'까지,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들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.
# 늘 새로운 팔색조 'FACE' 키
키는 '만능 치트키'로 불릴 만큼 음악, 예능, 패션 등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. 그는 첫 정규 앨범 'FACE'로 솔로 아티스트의 문을 활짝 열었으며, 첫 미니앨범 'BAD LOVE', 정규 2집 'Gasoline'과 리패키지 'Killer'로 이어지는 일명 '레트로 3부작'으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유니크한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했다.
# 불꽃 열정으로 도전 'CHASE' 민호
뿐만 아니라 민호는 tvN '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', 넷플리스 시리즈 '더 패뷸러스'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'인랑', '장사리 : 잊혀진 영웅들'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영역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. 더불어 지난해 12월에는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힙합, R&B 장르의 곡들로 꽉 채운 첫 미니앨범 'CHASE'를 발표, 샤이니 솔로 앨범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채웠다.
# K팝 'ACE' 태민
태민은 2014년 첫 번째 미니앨범 'ACE'로 샤이니 멤버들 중 처음 솔로 데뷔를 알렸다. 히트곡 'MOVE'와 'WANT'로는 일명 '무브병', '원트병' 신드롬을 일으키며 각종 시상식의 음반 및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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